김귀자 2011. 11. 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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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집 앞 풍경이

이렇게 점점 변하고 있다.

밤이 되면서 하늘이 맑게 개여 별도 보이고 보름달이 반짝거린다. 

이렇게 변해가는 자연의 모습들도 너무나 내겐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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