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Photo Diary

합창연습

김귀자 2022. 7. 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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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엔 5분이 합창연습에 참여하셨다.
숫자가 적으면 중창 연습으로 하면 되는것이기에 단 한 명이라도 뜨거운 마음으로 오시는분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레스 뚜'가 최애곡인 선생님과 '차라도 한 잔'을 최애곡으로 소개하신 선생님을 위해 다시 그 분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맞춤식 합창편곡을 시작했다.

이번주엔 편곡한 '차라도 한 잔'을 함께 불러보았는데 모두 웃느라고 제대로 못 불렀다.
쌤들이 플룻과 우쿨렐레를 잘하시니 중간에 플룻도 넣고 우쿨렐레와 타악기를 곁들여 연주한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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