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음아트홀/음악회

2025 제1회 창원합창대축제 공연을 마치고

by 김귀자 2025. 10. 25.
SMALL

창원특례시합창제 첫째날 금요일 공연을 성황리에 잘 마쳤다.
이번 연주회는 특성이 비슷한 두그룹이 연합합창단을 구성해서 발표하는 음악회였기에 화합의 의미가 크다.
그래서 창원교원합창단과 경남교원합창단이 함께한 이번 공연은 그야말로 뜻깊은 시간이었다.

비록 화요일 한번의 만남만 가지고 금요일 공연에 임했기에 부족한 부분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웅장하고 아름답게 잘 마무리 되었다.
무대 뒤에서는 파트별, 개인별 사진찍기에 한창이고 첫 출연 하신 선생님께 두번째 출연이라 자랑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보인다.
마치 정기연주회를 마친 분위기랄까! 하하하 새로운 도전을 즐기시는 선생님들의 표정은 피곤해보이면서도 즐거워 보인다.
또 하나의 추억이 만들어진 것같다.

무엇보다 음악감독이자 창원합창연합회 회장인 최민성선생님과 내가 원 팀이되어 한 무대에서 함께 지휘할 기회가 된 것이 실로 감동이다.
우리가 합창으로 오랜세월 함께 지휘해오면서 이렇게 같은 무대에 서보게 되다니...

무대 입장때 하이파이브 하며 입장을 하게된 것도 민성샘의 아이디어다.
재치와 순발력, 실력을 모두 갖춘 최민성선생님의 앞 날이 더욱 기대가 된다.

이제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인 정기연주회 준비에 들어가야한다.
아자아자 화이팅!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