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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class186

꽃타령/허걸재 꽃타령/허걸재曲 소리:박수경/지휘:박성수/얘노을합창단 2011. 2. 20.
[혼성합창]두 사람 두 사람 / 성시경 노래 두 사람 / 대구중등교사합창단 연주/ 요한 루즈 편곡 2011. 2. 20.
음악수행평가 조별발표 [뮤지컬] 이번 주간은 뮤지컬 발표주간이다. 인문계고교에서 뮤지컬을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실정이 아닐까! 연습을 할 수 없는 어려움 속에서 많은 반이 발표를 시작하였다. 예년에 비해 교복과 체육복을 이용한 발표였지만 반주하나 없이 노래를 부르고 연기하는 순수한 여고 1년생의 예쁜 모습들... 반별차이는 있지만 다양한 주제와 메세지들이 아이들의 창의성을 엿볼 수가 있다. 패러디를 비롯해 급식소, 청소시간, 음악시간, 학창시절, 사랑, 자율학습, 성적으로 인해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정말 혼자 보기는 아까운 이야기들이다. 동영상으로 촬영할 수 없는 안타까움을 대신해 14반이 각 4조로 나뉘어 뮤지컬 내용을 요약하고 파일을 올리라고 했다. 물론 자율적으로... 아이들이 훗날 추억으로 남을 .. 2011. 1. 22.
음악수행평가 단체발표 [합창] 2006년 창원중앙여고 1학년 교내합창경연대회 실황 1학년은 합창, 2학년은 창작 아카펠라 였다.올해 음악시간을 통해 내가 한 일이라고는 음악에 대한 동기유발이 전부였던 것 같다. 1년을 거의 아이들의 발표시간으로 보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힐 수 있다. 2학년들의 창작 아카펠라 역시 대단했다. 리얼그룹과 라이언 킹의 어려운 노래들을 조별로 소화해내는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조별로 아이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노래를 선곡하고 나름대로 창작해서 하는 창작 아카펠라는 정말이지 혼자 보기가 아까울 정도이다. 말 그대로 '음악이 생활'이 된 것이다. 음악을 즐길줄 아는 2학년 음악반이다. 2학기에 들어와서 합창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어보이던 1학년 아이들이 향상음악회와 창원합창제를 통해서 합창에 새로이 눈.. 2011. 1. 22.
음악수행평가 단체발표 [음악회] 반별 음악회 프로그램 진해용원고등학교 음악실 음악회 발표 수행평가 1학년 반별 음악회 모음 2학년 인문반 2학년 자연반 2011. 1. 14.
엔리코 카루소 엔리코 카루소(Enrico Caruso, 1873년 2월 25일 ~ 1921년 8월 2일)는 이탈리아의 테너 가수이다. 나폴리에서 출생하였으며 1891년부터 롬바르디에게서 성악을 배웠다. 1894년 카세르타에서 파우스트를 노래하여 데뷔하였다. 1902년 모나코의 몬테카를로에서 푸치니 작곡의 《라보엠》을 소프라노 가수 멜바와 함께 공연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이듬해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에서 《리골레토》를 공연하여 성공하였다. 이후 세계적인 테너 가수로서 명성을 얻었다. 카루소 - 루치아노 파바로티 불꺼진 창 (1913년) - 엔리코 카루소 오 솔레미오 - 엔리코 카루소 2011. 1. 11.
푸치니 투란도트 'Nessun Dorma(공주는 잠못 이루고)' 사랑을 믿지 않는 얼음처럼 냉혹하고 아름다운 공주 ‘투란도트’는 자신에게 구혼하러 온 왕자들에게 세 개의 수수께끼를 내어 풀지 못하면 목을 베어 죽여 버린다는 포고 문을 내걸고 수수께끼를 맞추지 못한다는 이유로 청혼 한 왕자들을 모두 참수형에 처하게 된다. 타타르 왕국에서 축출되어 유랑생활을 하던 달탄의 늙은 왕 티무르의 아들인 왕자 칼라프가 투란도트 공주에게 반하여 자신을 사랑하는 시녀 ‘류’와 아버지의 만류를 뿌리치고 구혼하러 온다. 자신의 신분을 감춘 채 투란도트의 3가지 수수께끼인 희망 (La Sprenza), 피(Il Sangue), 투란도트(Turandot)) 를 풀지만 투란도트 공주는 결혼에 응하지 않는다. 그러자 칼라프는 자기의 이름을 알아 맞추면 생명을 내 놓겠다고 제의하게 되고, 투란도.. 2011. 1. 9.
Non Ti Scordar Di Me(영화 '물망초'삽입곡) '돌아오라 소렌토로'를 작곡한 쿠르티스 형제가 '도메니코 푸르노;라는 이탈리아 시인의 시에 곡을 붙였고 영화 '물망초'에서는 당시 세계적인 테너 가수인 Feruccio Tagilavini가 테너 가수역으로 출연하였다. Ferruccio Tagliavini (페루치오 탈리아비니, 이탈리아 1913-1995) *1959년 돌아오라 소렌토로 - 물망초 Partirono le rondini 해 없이 추운 이 땅에 dal mio paese freddo e senza sole, 저 제비떼들 모두 떠나갔네 cercando primavere di viole 비오델 향기로운 꿈을 찾아 nidi d'amore e di felicita 따스한 그의 보금자리로 la mia piccola rondine parti 나의 정들인 .. 2011. 1. 9.
푸치니오페라 토스카 중 '별은 빛나건만' 푸치니의 중에서 카바라도시의 아리아 '별은 빛나건만' Giacomo Puccini (1858 - 1924) / 'E lucevan le stelle' from Tosca (Act 3) 3막으로 구성된 푸치니의 의 대본은 프랑스 극작가 사르두의 사극를 루이지 알리카와 주세페 자코사가 개작한 것으로 1900년 1월 14일 로마에서 초연 되었다고 한다.'별은 빛나건만' 이 곡은 제 3막에서 처형을 기다리면서 카바라도시가 토스카와의 지난 날을 회상하며 부르는 아리아이며 플라시도 도밍고가 열연하고 있다. 별은 빛나고 대지는 향기로 가득한데 정원 문이 삐걱거리며 열리면 모래 길을 밟아오는 발자국 소리 향기로운 그녀가 들어서며 두 팔에 쓰러져 안기네. 오, 부드러운 입맞춤, 달콤한 손길 나는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베.. 2011. 1. 9.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 이탈리아 작곡가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제 2 막에서 네모리노가 아디나의 눈에 맺힌 눈물을 보고 부르는 유명한 아리아 네모리노로 분장한 루치아노 파바로티 Una furtiva lagrima 남몰래 흐르는 눈물이 negli occhi suoi spunto... 그녀의 두 눈에서 흘렀소... quelle festose giovani 유쾌한 젊은이들이 invidiar sembro... 질투하는 듯해요... Che piu cercando io vo? 더 무엇을 찾아보는 것을 원하겠어요? M'ama, lo vedo. 그녀는 나를 사랑해요, 그것이 보여요. Un solo istante i palpiti 단 한순간이라도 두근거리는 것을 del suo bel cor sentir!..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 2011. 1. 9.
Over And Over / Nana Mouskouri I never dare to reach for the moon 저는 감히 저 달에 이르려고 하지 않습니다. I never tought I'd know heaven so soon 제가 천국을 그렇게 일찍 깨닫게 되리라고는 생각치 않았으니까요. I couldn't hope to say how I feel 제가 느끼고 있는 이 감정들을 당신께 얘기해 드리고 싶지만 그럴수 없습니다. The joy in my heart no words can reveal 제 가슴속에 있는 기쁨은 어떤 단어로도 표현될 수가 없으니까요. Over and over I whisper your name 계속해서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Over and over I kiss you again 또 계속해서 당신에게 입을 맞추어 봅니다. I.. 2011. 1. 9.
타이타닉 ost / 셀린디옹 장대한 무대 연출 우주적이고 환상적인 공간예술 속에 이루어진 무용, 음악, 그리고 조명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들이 어쩜 이런 종합 예술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세련된 편곡... 멋있다. 2011. 1. 9.
Ace of Sorrow / Brown & Dana Ace of Sorrow -Brown & Dana   To the queen of hearts he's the ace of sorrowHe's here today, he's gone tomorrowYoung men are plenty but sweethearts fewIf my love leave me what shall I do? 하트 여왕 패를 가진 내게 그분은 슬픔의 에이스오늘은 함께 있지만 내일이면 떠나간답니다젊은이들 많이 있지만 사랑할만한 사람은 없으니내 사랑이여 나를 떠나가면 난 어떡해야 하나요? Had I the store in yonder mountainWhere gold and silver is there for countingI could not count for thought of t.. 2011. 1. 7.
오페라 '오론테아'中 나의 우상인 그대 Marco Antonio Cesti (1623~1669) 'Intorno all'idol mio' from Opera 'Orontea' 체스티 ♬오페라 '오론테아'中 나의 우상인 그대 Cecilia Bartoli, Mezzo 'Intorno all'idol mio' from Opera 'Orontea' Intorno all'idol mio spirate pur, spirate Aure Aure soavi e grate E nelle guancie lette Baciatelo per me Cortesi, cortesi aurette E nelle guancie lette Baciatelo per me, baciatelo per me Cortesi, cirtesi aurette Al mio ben, che .. 2011. 1. 4.
솔베이지의 노래 Solveig Song - 아일랜드 가수 Meav (메이브) 페르 귄트 모음곡 그리그가 노르웨이의 극작가 입센의 환상 희곡 에 곡을 붙이고 이를 다시 모음곡 형식으로 만든 것. [작곡] 그리그가 작곡한 곡이다. 노르웨이의 극작가 입센의 환상 희곡 에 곡을 붙이고 이를 다시 모음곡 형식으로 만든 것이다. 각 막마다 5개의 전주곡을 비롯하여 행진곡, 춤곡, 독창곡, 합창곡 등을 포함한 23곡으로 되어 있다. [제1 모음곡과 제2 모음곡] 그리그는 극음악 중에서 가장 우수한 작품을 4개씩 뽑아 제1 모음곡 아침의 기분, 오제의 죽음, 아니트라의 춤, 산의 마왕의 궁전에서와 제2 모음곡 신부 약탈, 아라비아의 춤, 페르 귄트의 귀향, 솔베이지의 노래를 선정하였다. [내용] 주인공 페르 귄트는 부잣집 외아들로 태.. 2011. 1. 4.
감동 영화, 드라마 OST 베스트 모음 중부지방에서는 비가내리고 더위도 주춤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지만 남부지방의 폭염은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하지만 처서도 지났고 마음만은 설레이는 가을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가을 하니 영화가 떠오르네요. 가장 감동받은 영화를 추천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대중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영화로 자리매김 하기위해서는 영화음악의 역할이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죠. 어떤 영화 ost가 떠오르시나요? 음악교과서에도 실렸던 아름다운 영화음악 ost들을 다시 한번 감상해 보세요. 미키 2011. 1. 4.
감동 영화와 음악 Sunrise, Sunset(영화 "지붕위의 바이올린" 중에서) (영화 "엘비라 마디간" 중에서) 2010. 12. 30.
안산시립합창단 /박신화 지휘 가시나무 - 크리스마스의 12일 2010. 12. 29.
2010년 용오름제 진해용원고등학교 2010년 축제 '용오름제' 방송부 UCC - 합창부 피아노 배틀 - 사제중창 독창 - 개그 댄스 - 하이스쿨 뮤지컬-중창 교사 콩트-댄스 합창-밴드 2010. 12. 27.
세계 최악의 소프라노- 뉴욕 카네기홀 연주 간 크고 배짱 좋고 대담한 가수로는, 미국의 여가수로 플로렌스 포스터 젠킨스(Florence Foster Jenkins)라고, 일명 '들어줄 수 없는 플로렌스'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여자는 노래를 좋아하고 오페라를 사랑하였습니다. 또 시도 때도 없이 '불러서 즐겁고 들어서 지겨운' 노래를 주로 불렀습니다. 그런데, 이 마님은 아주 돈이 많은 부자였기에, 주위에는 아부 잘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들은 툭하면 노래하는 플로렌스에게 '노래 잘한다', '감동적이다', '독창회를 하라'는 소리를 했고. 그게 농담이나 아부인 줄 몰랐던 그녀는, 드디어 못 말리는 짓을 했습니다. 1944년 10월 25일 카네기홀을 전세내어서 독창회를 한 것입니다. 레퍼토리도 아주 어려운 콜로라투라 묘기가 가득한 곡으로만 골.. 2010. 12. 26.
Heroe / 일디보 2010. 12. 24.
바네사 메이와 유진 박 바네사 메이 유진 박 2010. 12. 24.
눈이 내리네/ 아다모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마음 꿈에 어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눈속에 가려져 보이지를 않네 하얀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모습 애처러이 불러도 하얀눈만 내리네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 ♬ * "샹송" 아다모-눈이내리네... ♬ 2010. 12. 24.
모차르트의 마적 모차르트가 작곡한 2막으로 된 가극. [작곡] 모차르트가 작곡한 2막으로 된 가극 K.620이다. 모차르트가 세상을 떠나던 해에 작곡한 그의 마지막 가극으로 최대의 걸작으로 알려져 있다. [구성 및 특징] 은 독일 고대의 민속 가극인 창가극의 가사와 대사(노래가 아닌 보통 말의 대화)로 되어 있으며, 음악은 독일 민요풍의 노래와 이탈리아 가극풍의 아리아 그리고 프랑스풍의 우아함이 결합된 특징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이 작품은 l9세기 독일 가극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대본은 모차르트의 옛 친구이자 그 당시 빈에서 활약하던 작사가(배우?가수?악사?흥행사를 겸한 예능인) 슈카네더의 작품으로 내용은 가공적이고 환상적이다. [내용] 밤의 여왕의 부탁으로 왕자는 마술피리를 받아 들고 여왕의 딸인 공주를 구하려 간다.. 2010. 12. 24.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2010.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