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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Photo Diary

인천 송도 국제합창대회 심포지움

by 김귀자 2026.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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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국제합창대회 심포지움에 2박 3일 일정으로 참여중이다.
심포지움, 콰이어 클리닉, 경연대회가 한꺼번에 돌아가는 바람에 정보부족으로 선택의 난제와 식사해결 및 호텔까지 택시를 타고 다녀야하는 불편함을 겪고있다.
지방에서 많은 비용을 내고 참여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전무하다고나 할까!
작년 제주국제합창심포지엄과는 크게 대비된다. 예산부족때문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 와중에 콰이어 클리닉과 그랑프리 합창단들의 공연을 볼 수 있어 귀호강 중이다.
그런데 페북으로만 주고받았던 한국초등합창연합회 부회장인 혜연샘을 이곳에서 만난 것이다.
실제로 보니 그 진솔함이 몇 년을 만났던 친구를 보는듯 해서 가슴 뭉클했다.
덕분에 한초합연 유보아 회장님과 선생님들도 만났던 반가운 시간이었다.

떼루아 합창단이 민속합창부문에서 마침내 그랑프리에 올랐다.
넘사벽 떼루아 우리 성진샘 최고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해서 사진한 장 찍기 힘들지만 역시 오랜 친구처럼 느껴진다.
그 반가운 성진샘과도 한 장 찰칵하고.
성진샘 마지막 경연 화이팅 하세요.

제주, 인천에 이어 경남에서도 5월에 국제합창페스티벌이 열리게 된다. 이곳에 와보니 이 일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일인지 느낄 수 있었다.
이 어려운 일을 성사시킨 이상칠 회장님이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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