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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class/음악시간

Free As The Wind

by 김귀자 2013. 4. 1.

 

 

 

Free As The Wind

 

Yesterday's world is a dream

like a river that runs through my mind

made of fields and the white pebbled stream that I knew as a child.

지난날은 강물처럼 흘러 옛 꿈이 되고 말았습니다.

내 마음 자락에 아직도 남아 있는

넓은 들판과 하얀 조약돌이 깔려 있던 시냇가,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가득 찬 그 곳


Butterfly wings in the sun

taught me all that I needed to see,

for they sang, sang to my heart,

"Oh, look at me.  Look at me.

"Free as the wind, free as the wind,

that is the way you should be."

창공을 날고 있는 나비들의 날갯짓을 통해

나는 내가 보고 싶었던 모든 것을 보았습니다.

내 마음을 향해 노래 부르는 듯한

나비들의 소리가 들립니다.

"이봐요, 이봐요, 날 좀 바라보세요."

"바람처럼 자유롭게, 저 바람처럼 자유롭게

당신은 그렇게 되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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