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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음아트홀/아우룸콰이어35

창원합창페스티벌 공연을 마치고 12월 13일 금요일 7시 30분창원교원합창단의 창원합창페스티벌 공연을 행복하게 마쳤다.단무장님 부군이 보내오신 3단 화환과 꽃다발, 많은 가족들의 응원은 감동 그 자체였다.이번공연에선 박지훈 편곡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와 '물과 불' 원소의 사랑을 다룬 애니메이션 'Steal The Show'를 연주했다.'Steal The Show' 이 곡은 선생님들의 희망을 받아 합창으로 편곡한 곡인데 다행히 모두들 넘 좋아하시니 감사할 따름이다.이번 연주회를 통해 선생님들도 더욱 합창의 즐거움을 느끼게 된 것 같다.점점 찐단원이 되어가는 단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넘 감사하다.17년을 함께해온 창원교원합창단 '아우룸콰이어'그동안 마지막 인사를 한것만 해도 3번이나 되는데 아직까지 함께 하고있다.합창을 통해 .. 2024. 12. 15.
2024 창원합창페스티벌 이번주 금요일과 토요일 창원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리는 창원합창페스티벌에 페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창원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많은 합창단들이 출연하오니오셔서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12월 13일 금요일 7시 30분 출연팀창원리즈콰이어, 벚소리합창단, 라비타여성합창단, 창원교원합창단, 경남솔리스트앙상블, 마산비비추합창단, 창원레이디스싱어즈12월 14일 토요일 3시 출연팀마산례이디싱어즈, 창뭔마산시니어합창단, 경남CBS선교합창단,경남교원합창단,일신가고파하모니,창원시진해여성합창단12월 14일 토요일 7시 30분 출연팀베데스다합창단, 창원시여성합창단, 월드소울즈심포니코러스, 가온누리합창단, 창원시남성합창단, 창원필콰이어https://youtube.com/shorts/pGThjv8k4Sg?si=nvVUbExo.. 2024. 12. 9.
창원교원합창단 9월이 되면서 창원교원합창단의 화요일 모임도 다시 시작되었다. 지난 주가 개학 후 첫모임이다. 남편과 일찍 남창원농협에 가서 다과류를 사들고 가음아트홀로 와 정리를 마친 후 에어컨과 공기청정 환풍기를 틀어놓고 청소를 마쳤다. 쉬고있는데 평소보다 일찍 전 단장님 진선희샘이 두보따리의 책을 들고 들어오신다. 수업에 필요한 책을 나눔 하기위해서 이다. 한참 펼치시는 책들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며 간식을 한가득 들고 들어오시는 분이 계셨다. 아니...세상에... 정원진샘이다. 우와~이게 무려 9년만이 아닌가! 합창단원 모집 공문을 보고서 한참을 고민하시다가 행복해지기 위해 오시기로 결심하셨다고 하신다. 와~아 ~ 놀랍다 못해 감동 그 자체다. 원진샘을 보고 놀라며 들어오시던 단무장님이 김밥과 다과를 식탁.. 2024. 9. 13.
창원교원합창단 직무연수 창원교원합창단의 1학기 특수분야직무연수를 어제 잘 마쳤다. 아마도 지금까지 중 가장 여유있고 느긋한 행복한 직무연수였을게다. 총무님 덕분에 매주 맛있는 저녁 식사를 했고 연습 중간의 티타임까지 즐거운 시간이었다. 부지휘자님의 정성스런 발성지도 덕분에 알토의 소리도 점차 안정되어 간다. 비가오는데도 거제에서 1시간 반을 운전해 달려오시는 은영샘을 보면 언제나 감동이다. 며칠 전 단무장님이 비오는 날 출근길 라디오 방송에서 들었던 드라마 가족끼리 왜그래 ost '내가 말했잖아' 음원을 보내왔다. 예전에 내가 편곡해 정기연주회에서 불렀던 기억이 나셔서 그러셨나보다. 그래선지 직무연수 마지막 곡으로 이 곡을 하고싶다고 하신다. 화요일 오후 5시 30분 선생님들이 속속 가음아트홀에 도착하신다. 마지막 시간답게 식.. 2024. 7. 3.
마산가곡부르기 초청공연 6월21일 이 감동과 행복함을 어떻게 글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 어제는 마산 해양공원 특설무대에서 '마산가곡부르기' 음악회가 있었다. 초청공연으로 창원교원합창단이 참여하게 되었는데 우리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게 되었다. 기후는 이미 장마상태에 들어간터라 오후에 비가 내릴까봐 많은 분들이 걱정을 했었지만 기우였다. 너무나 화창한 날씨와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바람까지 더해져 그 시원함이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했다. 도착하니 이미 리허설이 진행되고있는 상황 이다. 주변에 산책하는 사람들과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보인다. 마치 외국여행 중 야외음악회를 만난 느낌이다. 앉아계시는 분들이 모두 가곡과 노래를 사랑하는 분들이라 그런지 연주자의 노래를 전부 따라부르고 있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다. 선생님들도 연주복을 .. 2024. 6. 22.
정기연주회를 마치고 벌써 추억이 되어버린 지난밤의 공연은 어느새 여운으로 자리잡았다. 합창단 밴드는 행복함을 나누는 사랑으로 가득차있다. 끊임없이 올라오는 사진들! 공연장과 대기실에서의 짧은 시간에도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드시는 선생님들이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 속에 있었던 것처럼 그 공간에 있을 수 있어서 너무 자랑스러웠다고 말하는 선생님을 보며 간절했던 기도가 이루어졌음을 실감한다. 무대를 즐기면서 행복한 연주를 했던 선생님들을 떠올리니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창원교원합창단 정기연주회때마다 늘 와주셔서 격려와 용기를 주셨던 용원고 조욱제 교장선생님과 연주를 마치고 로비에서 만났던 다섯분의 역대단장님들이 잊혀지지 않는다. 환하고 행복한 미소로 엄지척을 해주셨던 단장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한가지 재미있었던 .. 2023. 12. 27.
합창이란 마침내 최종연습을 감동속에서 잘 마쳤다. 물론 아직 부족한 부분들이 많고 코로나 및 긴급한 일로 전원 출석도 못했다. 하지만 선생님들의 마음이 모아지고 있는 이상 더이상 그런것은 중요하지가 않다. 그동안 수많은 어려움들에 부딪혔지만 우린 그 과정을 통해 많은것을 배웠다. 위기상황에서 포기하지 않는 방법을, 자신을 존중하고 소질을 계발하는 방법을, 서로 사랑하는 방법을, 베푸고 나누는 마음을, 원망하지 않고 용서하는 마음을, 함께 축복해주고 기뻐해주는 마음을 배웠다. 이는 합창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는 내면과 외면의 성장이다. 합창이 나아가야하는 목표는 바로 이것이다. 하나님이 내게 절망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포기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주셔서 선생님들이 잘 감내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도울 수.. 2023. 12. 23.
마지막 연습날 오늘은 정기연주회를 위한 마지막 연습일이다. 막바지에 들어오면서 입원하고 다치는 사건 사고가 거의 매주 동시다발로 일어나는 상황이다. 심적으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기에 오로지 하나님 말씀만 의지하며 하루하루 나아간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편 42편 5절) 이 어려운 과정들을 통해 믿음과 감사를 배우고 있다. 창교합 선생님들도 이번 일들로 인해 진정한 합창의 의미를 배우고 계신다. 정기연주회가 아니라면 이런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과정도 겪지 않았을 것이다. 이번 연주는 선생님들의 잠재된 소질들을 발전시켜 나가는 시간이 되고있다. 그래서 모두가 주인공으로 무대에 출연한다. 남.. 2023. 12. 22.
정기연주회를 일주일 앞두고 오늘 뮤지컬 연습은 120퍼센트의 감동이었다. 연기를 맡으신 선생님들 모두 전원 출석. 12시에 오셔서 오후 5시까지... 와 우리쌤들 열정이 감동 그 자체다.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샘솟는 선생님들을 보니 관객들의 반응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선생님들의 화합을 통해 진정한 하모니를 느낄 수가 있다. 오로지 우리들만을 위한 정기연주회 무대가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약간의 두려움과 긴장감, 기분좋은 설레임으로 가득 차오른다. 이 무대는 오로지 선생님들을 위한 무대이기에 이젠 즐길일만 남았다. 그러기위해서는 마지막 개인연습이 중요하다. 눈을감고 가사를 떠올리며 노래할때 자신만의 스토리를 떠올려보시라고 그리고 그 가사를 가슴으로 느껴보라고 밴드에 글을 올렸다. 금요일 율동연습할때 선생님들의 미소는 비록 .. 2023. 12. 17.
간절한 마음으로 정기연주회를 준비하며 마침내 창원교사합창단의 제12회 정기연주회가 12월 26일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린다. 코로나로 멈춘지 4년만이다. 2019년 제11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친이후 합창단의 발전을 위해 이젠 내가 물러나야할 때라는 생각으로 오랫동안 정든 창원교사합창단 지휘자 자리에 물러났었다. 그후 코비드팬데믹이 왔고 창원교사합창단은 멈춰버린 채 거의 해체수순을 밟고 있었다. 2022년초 진선희 단장님 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합창단 임원진 회의결과 창원교사합창단과 김귀자 지휘자는 뗄래야 뗄 수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합창단을 다시 내가 맡아야한다는 내용이었다. 선생님들이 그렇게 나를 생각해주셨다니 가슴이 뭉클하고 벅차올랐다. 15년 이상을 함께해왔던 가족같은 창원교사합창단 이었기에. 이렇게 다시 손을 내미.. 2023. 12. 2.
무대경험을 통한 합창지도의 실제 제 12회 창원교사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위한 특수분야직무연수가 시작됐다. 새로 입단하시는 선생님들까지 모두 한마음이 된 채 드레스 선정을 일주만에 끝내고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갔다. 신규단원들까지 모두 참여해야 하는 정기연주회지만 거제에서 오시는 선생님들까지 먼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달려오신다. 하지만 이런 최상의 시설에서 연습하게된 우리 선생님들은 축복받으신 분들이다. 날마다 힘든 하루로 지쳤을 선생님들에겐 이곳이 충분한 위로의 장소가 될테니까. 맑은공기와 매주 바뀌는 맛있는 저녁식사, 풍부한 간식 과 차까지 모든것이 풍부해서 존중받는 느낌을 마음껏 누리실 수 있을게다. 연주당일보다 그 무대를 위해 서로를 섬기고 도와가는 이 준비과정이 더욱 귀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려면 지휘자가 음악뿐 아니라 모든면에서 .. 2023. 11. 1.
교사합창단 단장의 이,취임식 코로나 시기에 멈춰있던 창원교사합창단을 이끌어준 진선희 단장님이 이제 단장직을 내려놓으시고 고문님으로 함께 활동하시기로 하면서 차기단장을 결국 이수원교수님이 맡게 됐다. 합창에 열정이 있으신 새로운 단장님을 모시려 했지만 쉽지가 않아 결국 남편이 맡게됐는데 모두 최선을 다해보려는 의지가 고맙기만 하다. 단무장님이 비싼 꽃바구니를 사오셔서 두분께 증정식까지 하고 해산했는데 부지휘자님이 엘리베이터앞에 모인 샘들을 불러모아 다시 꽃다발들고 찰칵! 2023. 9. 7.
아우룸 콰이어의 정기연주회를 향하여 23년 합창특별직무연수 1기의 마지막 연수날 이었던 7월 11일 화요일 저녁엔 창원교사합창단 아우룸 콰이어의 작은음악회가 있었다. 모처럼 무대앞에서 줄을 서고 입퇴장 연습을 대충한 후 지금까지 연습했던 8곡을 6곡은 내가 지휘하고 2곡은 부지휘자님이 지휘를 했다. 첫 합창곡으로 사이먼 가펑클의 '험한세상의 다리가 되어'를 연주했는데 직무연수 점검을 오신 교감선생님이 감동의 외마디를 지르신다. 좋으셨는지 선생님들께도 홍보해주시고 정기연주회도 꼭 오시겠다고 하니 참 감사한 마음이다. 아직은 모든것이 미비하지만 정기연주회를 대비한 첫 연습무대라는 것에 의미를 두고있다. 이제 한달여의 방학후 9월 5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정기연주회를 향해 달려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2부 합창에 이어 3부를 합창 뮤지컬로 선보.. 2023. 7. 16.
2023 합창연수의 출발 정기연주회를 향하여 코로나로 인해 쉬었던 창원교사합창단의 정기연주회가 오랜 휴식기를 거쳐 마침내 올해는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12월 26일 제12회 정기연주회를 갖게된다. 이제 2023년 1기 특수분야 합창연수도 어제부터 시작되었다. 멀리서 20키로부터 80키로를 달려오시는 선생님들을 보니 감동 그 자체이다. 함께하면서 위로와 행복감을 못느낀다면 절대 올수없는 길이다. 이분들을 위한 정기연주회 구상이 시작되었다. 정기연주회의 목표는 단원이 감동하고 치유받는 합창, 관객이 감동하는 합창이다. 가음아트홀은 오시는 분마다 창문밖으로 자연이 보여서 행복해 하신다. 크리스마스송도 부르고 선생님들이 행복하고 힐링이 될 수 있도록 맞춤식 합창을 해보려 한다. 이제 다시 편곡 시작이다. 화요일은 아침엔 교통방송 생방송을 진행하고, 저녁엔.. 2023. 5. 3.
아우룸 콰이어 작은 음악회 합창연수 마지막 날 가졌던 음악회! 이번 연주회는 그야말로 내가 늘 꿈꾸어오던 그런 음악회였다.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음악회 힐링과 감동이 넘치는 음악회 나누고 베푸는 행복한 음악회 자신의 소질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음악회 맛있는 음식과 마음을 나누는 음악회 존중받고 존중하는 음악회 유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문과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하우스콘서트와 같은 생활음악회라고나 할까! 조금전 단무장님이 사진을 올려주셔서 보는데 가슴이 뭉클하다. 음악회를 마치고 파트별로 음식을 가져와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해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고 존중받는 행복한 기쁨을 함께 맛보았다. 이것이 진정한 '하모니'가 아닌가? 몸이 아픈데도 마지막까지 함께하며 이번 연수가 올해한 일 중에 가장 잘한 선택이었다고 말하는 선생님!.. 2022. 12. 25.
제9회 창원교사합창단 정기연주회 연주 동영상 2017. 4. 3.
2016 경남교육가족 어울림 페스티벌 7월 21일 목요일 '배움이 즐거운 학교, 함께 가꾸는 경남교육'을 슬로건으로 내건 경남교육청은 7월을 맞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2016 경남교육가족 어울림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무대에서는 팀마다 학생, 학부모, 선생님이 다양한 장르로 한데 어우러진 무대를 보여주었는데 10여팀의 단체가 각기 특색에 맞는 연주를 보여주어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내가맡은 180명으로 이루어진 용호초 어린이합창단, 창신고 모자합창단, 창원교사합창단의 대합창 연주는 마지막 스테이지에 올랐다. 연주회의 성격을 너무나 이해하는 만큼 선곡에 대한 고민을 많이하게 되었는데 어린이, 학부모, 교사 모두가 가장 원하는 교육에 대한 염원을 노래에 담고 싶고 교육가족의 어울림에대한 취지에 맞게 모두가 하나될 수 있는 곡이 무엇일까 하는.. 2016. 7. 23.
창원교사합창단 제8회 정기연주회 1장 인트로 영상 PAVANE DIRAIT-ON KYRIE 특별출연 피아노 독주 라 캄파넬라 2016. 3. 13.
창원교사합창단 제8회 정기연주회 2장 가곡 아카펠라 못잊어 별 나물캐는 처녀 그대 아프지 말아요 2016. 3. 13.
창원교사합창단 제8회 정기연주회 3장 뮤지컬, 엔딩 특별출연 : 교사밴드 뮤지컬과 합창(내가 말했잖아) 뮤지컬과 합창 (조조할인) 뮤지컬과 합창 (쓰담쓰담) 뮤지컬과 합창 (내 나이가 어때서) 창원교사합창단 제8회 정기연주회 엔딩 힐더월드 2016. 3. 13.
창원교사합창단 8회 정기연주회를 마치고 정기연주회를 마쳤는데도 한동안 귀에서 우리의 연주가 들려온다. 늘 그랬었지만 올해도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다. 작년에 비해 10여명이 줄어든 상태에서 26명이 무대에 올랐으며 부족한 예산으로인해 단원들과 가족들이 스폰서에 직접 참여했다. 또한 많은 곡들을 외우기 힘들어 마지막까지 보면대를 세워 악보를 보고 단원들에게 연주를 시킬까를 심각하게 고민했었다. 무엇보다 1장에서의 Pavane와 Dirait-on은 내게도 보지않고 지휘하기에는 어려운 곡이었으며 모든것이 도전이었고 순간 순간 많은 결정들을 했어야 했다. 하지만 마지막 앵콜 공연까지 무대에서 일어날 예상되는 상홤을 하나 하나 차분히 점검을 했다. 결과는 대 성공이었다. 성산아트홀 대극장의 넓은 객석이 교육감님을 비롯해서 교육장, 장학사님 그리고 우리학.. 2015. 11. 30.
창원교사합창단 8회 정기연주회 초대 창원교사합창단의 제 8회 정기연주회에 모든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많이 오셔서 함께 행복한 시간 나누시길 바랍니다. 2015. 11. 15.
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ost '내가 말했잖아" 2015. 6. 3.
창원교사합창단 제7회 정기연주회 공연실황 및 사진자료 2015. 2. 26.
2014년 창원교사합창단 활동 사진모음 2015.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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