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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된 저서 및 자격증/자격증5

스피디 루틴 10일차 어젯밤은 램수면은 충족되었고 자다깨다를 반복해서 깊은잠은 부족한 수면상태다. 늦가을에 접어들면서 실내외가 몹시 건조하다보니 목이 약간 칼칼하다. 가장 약한부분이 호흡기라 겨울철마다 목감기를 달고사는데 다행히 호흡기는 아직 무사하다. 인지력을 높이는 11월 스피디 루틴을 시작한지도 어느새 10일째다. 숨이 가쁜 운동을 싫어하다보니 몸도 점점 느려지고 무거웠었는데 이것이 뇌파에도 나타나 두뇌스트레스가 낮다. 이것이 바로 인지력을 떨어지게하는 노화의 요인이었나보다. 그런데 숨가쁜 스피디 루틴을 마치고나니 몸이 빨라졌다. 할 일을 미루지 않게되고 일의 속도도 빨라지는 것 같다. 오전부터 바쁜 일정이 시작되는 목요일이라 오늘은 약식으로 15분간 BT루틴을 진행했다. 스피디 루틴 후에는 마지막 이완과 마무리가 정말.. 2024. 11. 21.
스피디 루틴 8일차 자꾸 자다 깨다보니 오늘도 깊은잠이 부족하다.외적요인이던 내적요인이던 수면은 심리상태와 깊은 관련이 있음을 알게된다.깊은잠이 부족한 날은 아침에 일어나는것이 더 무겁다.털기와 팔 늘이기를 하니 당기면서도 시원하다. 하지만 요즘 허리가 좋지않아 기지개펴고 양팔을 아래로 늘어뜨려 손바닥 짚는것도 쉽지가 않다.2회째 하니 다섯손가락의 마디가 겨우 바닥에 닿는다. 일어나니 시원하다.접시돌리기를 하는데 특히 왼팔을 돌릴때 뼈 마디마다 뿌드득 소리가 요란하게 나는걸 보니 왼팔이 더 많이 굳어있나보다.모든 워밍업을 마친 후 다음단계제자리에서 전속력 질주 30초 2회시작전부터 힘들게 느껴진다.마치고 이완명상과 눈가에 온기주기를 하고나니 사물이 또렷해지고 정신이 맑아지며 집중력이 높아진 것 같다.과학고 근무시절 등교.. 2024. 11. 19.
스피디 BT루틴 3일차 오블린 21일 글쓰기 첼린지가 나의 브레인트레이닝 21일 인증 미션과 함께하면서 기록에 대한 시너지효과를 거두고 있다. 자다깨고 깊은잠이 부족해서인지 눈은 떠지는데 일어나기가 쉽지 않은 아침이다. 1월 주제 스피디 루틴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한 몸풀기 동작들을 하면서 가벼운 푸시업과 눈감고 한발로 서기를 추가했다. 시각에 의지하지 않고 오로지 소뇌의 힘으로 균형감각 뇌회로를 찾아가는 눈감고 한발로 서기는 바로 무너지던 처음에 비해 이제 왼발은 15초, 오른발은 20초를 넘기고 있다. 보지않고 소뇌의 힘으로만 서기는 굉장한 것 같다. 전속력으로 제자리 뛰기 30초를 뛰고 숨고르기를 한 후 천천히 2분간 워킹 그리고 다시 30초 전속력 질주를 하고나니 두번째 달리기에서 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졌다. 땀과 거친호흡.. 2024. 11. 14.
자격증, 상장 모음 2014. 8. 18.
코다이 음악원 단기연수 수료증 2014.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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