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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my news9

열혈교사 도전기 2017. 9. 10.
[보도자료] 높은음자리로 그리는 행복한 세상 (경남도민일보) 홈 > 뉴스 > 문화·생활 > 책·학술 > 지역민이 펴낸 새 책 높은음자리로 그리는 행복한 세상 (김귀자 지음) 합창 전도사의 행복한 음악 에세이 2011년 04월 28일 (목) 정성인 기자 in@idomin.com 창원에서 '합창 전도사'로 이름이 난 김귀자 교사가 에세이집을 냈다. 교단일기, 노래하는 학교, 합창 인생, 효과적인 합창지도의 노하우 4개 장으로 구성된 책에는 저자가 초임지에서부터 마산고·진해여고·창원중앙여고 등 중부경남권 고교 합창단 운영 등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이 오롯이 담겨 있다. 합창이 치유의 효과를 갖고 있다고 믿는 한 음악교사가 합창단을 만나면서 겪었던 기억들을 되살려 기록한 음악에세이인 셈이다. 음악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자 했던 그녀가 웃고 울며 아이들과 .. 2011. 4. 30.
[보도자료] 2001년도 교육현장 수범사례 수상자 관련기사 교육부 - 2001-09-20 공지사항 358 번 2001년도 교육현장 수범사례 수상자 발표 ■ 내 용 우리부가 스승존중 풍토조성 및 교육개혁에 대한 이해를 넓힐 목적으로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실시한 2001년도 교육현장 수범사례 수기공모에 대하여 첨부와 같이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좋은 사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수상작품은 물론 수상하지 못하신 분들의 원고도 우리 교육 발전에 큰 힘이 되었기에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시상식 : 2001.10.11(목) 14:00,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 상 금 : 실사과정에서 조사된 수상자 통장으로 시상시 입금될 예정임. ■ 관련자료 bbs9_2-358-2001-09-20-1.hwp ( 42574 B) ■ 문의사항/연락처: ○담당부서:정책분석과 ○담당자:.. 2010. 8. 10.
[보도자료] 앵콜영어동요 (스포츠 서울) 동아일보(95.6.1) 6월 1일자 및 스포츠 서울(95.5.14)기사내용 현직 여교사 3명이 우리의 동요를 영어로 부른 앨범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로 이름 붙여진 이 음반에는 얼굴(심봉석작사 신귀복작곡)을 타이틀 곡으로 오빠생각, 가을밤, 하늘나라동화등 A면에 6곡과 B면에 섬집아기, 고향생각등 5곡의 동요가 담겨있다. 음반제작에 참여한 교사는 마산고 음악담당 김귀자, 서울 신림고 영어담당 노정현, 김포초등학교 박영애교사등 3명. 이들은 어린이가 친근감을 갖고 영어에 접근토록 하기위해 지난해 초부터 기획과 준비를 시작, 최근 음반을 내놓았다. 상업성이 완전 배제된 것은 아니지만 교육적인 측면이 더 크다. 기획은 뮤직라인의 최규식씨, 편곡은 유영선씨가 맡았고 노래를 부른 교사들은 전국의 학교에.. 2010. 8. 10.
[교육경남] 나의 제언 2002년 교육경남(여름)호에 실린 '나의 제언' p154 좋은 교사 꿈꾸기 진정한 교육이란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계발하고 인격을 존중하며 장차 사회의 주인공으로 나아가는데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이끌어 내는 것이 아닐까! 그것은 곧 경상남도 교육 지표이기도 한 '미래 사회를 주도할 창의적인 인간 육성' 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오늘날의 교육은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자신감과 사랑, 꿈 그리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마음들을 올바로 제시해 주지 못하고 있다. 오로지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 것만이 인생의 성공이라고 생각하여 무조건 한길로만 줄을 세워 몰아세우는 데서부터 아이들의 방황은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교과 목표의 정의적이고 가치적인 측면은 도외시 한 채 입시와 관련하여 점수 관리에만 열중하는.. 2010. 8. 10.
[교육경남] 여기 이 선생님 2004년 교육경남(봄)호에 실린 '여기 이 선생님'- 제 156호 선생님의 홈페이지인 ‘김귀자의 음악살롱(http://kwija.new21.net)’엔 제자들 과 함께 음악을 통하여 꿈과 희망을 아로새겨 가는 진솔하고 따뜻한 모습들이 넘쳐흐른다. "내가 노력해 왔던 것은 합창을 통해서 사랑을 배우고 관객에게 감동을 전하는 일이었으며 공연 그 자체보다는 그 과정을 통해서 각자가 앞으로 나아갈 인생 을 준비하는 창조의 시간들을 가르치는 일이었다.“ 라고 말하는 김귀자 선생님 은 아이들과 하나 되기 위해 기다릴 줄 아는 그런 선생님이다. 학생들이 무대에서 받는 박수와 찬사를 통해 인격적인 존중을 받고 가치 있는 존재임을 깨닫게 하려는 교사의 섬세한 배려와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을 아로 새겨 나가는 모습들은 .. 2010. 8. 10.
[보도자료] 합창곡집 출간 창원중앙여고 김귀자 교사 두번째 합창 편곡집 펴내 일선학교 음악교사가 학교생활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담아 합창편곡집(도서출판 중앙아트)을 펴냈다. 창원중앙여고에 근무하는 김귀자 교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합창 편곡집을 출간 한 것. 김교사가 이번에 펴낸 합창곡집은 학교를 주제로 한 ‘학교 가는길’. 창작 합창곡(김귀자 작사 작곡) ‘학교 가는 길’과 ‘나의 학교’. 행사를 위한 특별합창(김귀자 개사 편곡)인 ‘스승의 은혜’. ‘독도는 우리땅’. ‘선생님 사랑해요’. ‘친구야 사랑해’ 등 음악으로 민족의 혼을 일깨우고 선생님과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김교사가 악보집을 출판하게 된 것은 지난 20년간 합창지도를 해오면서 겪었던 아픔과 기쁨 그리고 변화해 가는 제자들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기록했.. 2010. 8. 10.
[보도자료] 에세이 출간 (경남도민일보) 창원 중앙여고 김귀자 교사 '합창' 에세이 펴내 왜 합창을 지도하냐고요? 2006년 10월 18일 (수) 채지혜 기자 know@idomin.com 창원 중앙여고 김귀자 음악교사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 가 발간됐다. 는 (주)에세이가 웹진에세이 창간 5주년을 맞아 에세이 작가 100인을 발굴하여 출간하는 사업에서 78번째 작품으로 펴낸 것. 합창 지도교사 김귀자의 음악 인생 이야기가 실린 이 책에는 입시부담과 개인주의적인 성향으로 합창에 소극적이던 제자들을 합창의 세계에 끌어들여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과 자신감을 깨우쳐온 지난 20여 년의 교단 수기가 생생한 사례와 함께 펼쳐진다. 지난 2004년 7월 이라는 합창편곡집을 낸 데 이어, 2005년에도 이라는 두 번째 합창편곡집을 펴내 '합창 전도사'의 역할.. 2010. 8. 10.
[보도자료] 도민일보 [사람 in]에 실린 기사를 읽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여러번 신문지상에 나에 대한 기사가 실렸었지만 이번처럼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바중있게 소개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선생님들말씀처럼 가문의 영광이다. 도민일보에 10면에 나오는 [사람 in]은 그야말로 특별하거나 대단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집중 취재되어 실린다. 그들이 갈구하는 메세지를 충분히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을 수 있는 란이다. 그걸보며 나도 저런 지면에 실릴 수 있다면, 하는 꿈을 조심스럽게 가져왔었던 것이 얼마전 이었는데... 도민일보 채지혜기자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았다. 내가 그 란에 실리다니 아직도 꿈만같다. 그동안 쌓였던 말들이 많았던지 나도모르게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말, 말들... 그렇게 떠든지가 한시간이 넘었다. 그러다 갑자기 죄송하다는 .. 2010.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