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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USIC/편곡

[편곡] 마리자 강변의 추억

by 김귀자 2010.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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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바르땅이 불렀던 샹송 '마리자 강변의 추억'입니다.
진해여고에 있으면서 아름다운 벚꽃을 바라보며 가사를 개사하여 만든 곡입니다.
좀 더 자연스러운 연출을 위하여 강변을 거니는 듯한 모습과 포크댄스를 안무에 넣어보았습니다.
도민일보 청소년 합창제를 위해 준비했던 것이라 관객을 위한 멘트도 넣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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