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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드 아쿠아리움에서 나오니 멀리에 애들러 천문대가 보인다.
필드 뮤지엄, 쉐드 아쿠아리움, 애들러 천문대는 모두 인근에 있어 한번에 세 곳을 다 감상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좋은 것 같다. 천체 관측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 들려볼만한 곳이다.
이 곳에서는 3D 안경을 나눠주고 영화관에서 별의 세계를 다큐멘터리로 보여준다. 그런데 어찌나 전문적인 용어로 빠르게 말하던지 결국 졸다가 나왔다.
종일 걸어서인지 관람을 마치고 나오니 저 멀리에 시카고 강변이 보인다. 가까이 다가가니 신랑 신부가 결혼식을 마치고 들러리들과 함께 웨딩 사진을 찍고 있다. 벌써 저녁 시간은 다 되어가고 몸이 지칠데로 지쳐 도저히 시내에 있는 주차장까지 걸어가기가 힘들다. 결국 택시를 탔는데 교통체증으로 인해 10분 거리를 45달러나 받는다. 웬만하면 택시는 안타야 겠다.
무사히 시간내에 다운타운에 주차해 놓은 차를 빼서 호텔로 향했다. 공항을 이륙한 비행기가 하늘을 힘차게 날아오르는 모습이 보인다.
다행히도 시카고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지오르다노 피자집이 호텔이 있는 미드웨이 공항 근처에 있어 그곳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다. 난 스파게티가 맛있었다.ㅎㅎ
필드 뮤지엄, 쉐드 아쿠아리움, 애들러 천문대는 모두 인근에 있어 한번에 세 곳을 다 감상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좋은 것 같다. 천체 관측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 들려볼만한 곳이다.
이 곳에서는 3D 안경을 나눠주고 영화관에서 별의 세계를 다큐멘터리로 보여준다. 그런데 어찌나 전문적인 용어로 빠르게 말하던지 결국 졸다가 나왔다.
종일 걸어서인지 관람을 마치고 나오니 저 멀리에 시카고 강변이 보인다. 가까이 다가가니 신랑 신부가 결혼식을 마치고 들러리들과 함께 웨딩 사진을 찍고 있다. 벌써 저녁 시간은 다 되어가고 몸이 지칠데로 지쳐 도저히 시내에 있는 주차장까지 걸어가기가 힘들다. 결국 택시를 탔는데 교통체증으로 인해 10분 거리를 45달러나 받는다. 웬만하면 택시는 안타야 겠다.
무사히 시간내에 다운타운에 주차해 놓은 차를 빼서 호텔로 향했다. 공항을 이륙한 비행기가 하늘을 힘차게 날아오르는 모습이 보인다.
다행히도 시카고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지오르다노 피자집이 호텔이 있는 미드웨이 공항 근처에 있어 그곳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다. 난 스파게티가 맛있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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