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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평생교육원에서 하는 난타 지도사 자격증을 신청해서 본격적인 난타 배우기가 시작됐다. 지도 선생님의 현란한 손놀림이 멋있다. 끈기와 시간을 들여야 어느 정도 맛을 낼 수 있겠지. 오늘도 열심히 연습을 했다.
창원대 연못주변의 경치가 너무 아름답다. 지나간 봄이 엇그제 같은데 어느새 그 봄이 내 눈앞에 펼쳐져 있는것이다. 정말 너무나 세월이 빠른 것 같다. 업무속에 파묻혀 있다보니 꽃이 피고 지는 것도 모르고 지냈던 것 같다. 이 아름다운 시간들을 채 느껴보지도 못하고 또 그냥 보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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