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MALL

자기계발, 성공, 행복36

닉 부이치치 행복 전도사 닉 부이치치의 감동적인 영상이다. 사지가 없이도 이토록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뿐이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를 이 영상이 가르쳐 줄 것이다. 2010. 8. 10.
마지막 강의 카네기 멜론대학교의 랜디 포시 교수가 2008년 7월25일 46세로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는 췌장암이 재발되었고, 암세포가 간에 전이되어 현대의학으로는 치료할 방법이 없다는 말기암 판정을 받고 작년(2007년) 9월 "당신의 어릴적 꿈을 진정으로 성취하는 일"이라는 "마지막 강의"를 하게 됩니다. 2010. 8. 9.
Don't ever give up! 대통령의 겸손 미국 링컨 대통령의 아버지는 제화공이었습니다. 의원들은 신분이 낮은 제화공 아들이 대통령에 당선된 것이 못마땅했습니다 그래서 약점 찾기에 혈안이 돼 있었습니다 링컨이 취임연설을 하기 위해 의회에 도착했을 때 한 늙은 의원이 빈정거렸습니다 “링컨씨, 당신의 아버지는 한때 내 구두를 만드는 사람이었소 이곳에 있는 의원들 중 상당수가 당신의 아버지가 만든 구두를 신고 있소 그런 형편없는 신분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은 아마 없을 거요.” 링컨은 조금도 불쾌한 감정을 나타내지 않고 오히려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취임연설 전에 아버지를 기억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제 아버지는 ‘구두의 예술가’였습니다 혹시 아버지가 만든 구두에 문제가 생기면 내게 즉시 말씀해주십시오 제가 잘 수선해 드리지요.” 2010. 8. 8.
폴포츠와 수잔보일 2010. 8. 8.
호로비츠를 위하여 2010. 8. 8.
사랑 2010. 8. 8.
반 고흐는 미치지 않았다 2010. 8. 8.
알비노니의 아다지오와 첼리스트 알비노니의  1992년의 유고슬라비아의 수도였던 사라예보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 사라예보는 몇 달째 세르비아계 민병대들의 위협 아래에 있었습니다. 도시를 둘러싼 언덕에 자리 잡고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을 사살하던 세르비아계 저격수들 때문에 사라예보 시민들은 언덕에서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만을 찾아 움직여야 했습니다. 그리고 외부로부터 완전히 고립된 이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식량과 물조차 구하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1992년 5월 27일, 그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람들은 세르비아계 민병대의 총을 피해 건물 사이로 움직이며 하루하루를 연명할 빵을 찾아 다녔습니다. 그러던 중 한 빵가게에서 빵을 만들어 판다는 소식이 들렸고, 사람들은 빵을 사기 위해 그 가게 앞에 줄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시민.. 2010. 8. 8.
아버지와 아들 2010. 8. 8.
스탠포드대 졸업식장에서 스티브 잡스 강의 2010. 8. 8.
빌 게이츠와 워렌버핏 2010. 8. 8.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