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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소호에 오니 패션 피플들이 눈에 띈다. 원래 가난한 예술가들이 모여들면서 발전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아트 갤러리와 작업실을 소호 골목에서 쉽게 만날 수 있었다.
소호 골목에서 만난 저렴하고 맛있는 '페페로소' 파스타집
식사를 마치고 타임스퀘어 근처에서 25달러 미만의 저렴하지만 세련된 디자인들의 상품이 많은 가게를 발견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패션 상점들이 들어서면서 많은 부호들이 문화소비를 위해 이곳을 찾게 되면서
뉴욕에서 가장 활기 넘치는 문화지역이자 현대 예술의 중심지로 탈바꿈하게 되었다고한다. 소호에서 만난 명품점들소호 골목에서 만난 저렴하고 맛있는 '페페로소' 파스타집
식사를 마치고 타임스퀘어 근처에서 25달러 미만의 저렴하지만 세련된 디자인들의 상품이 많은 가게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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