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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이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네요.
올해는 모두의 하루 하루가 안녕한지를 물었던 여느해보다 무척 버겁고 힘든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신묘년 새해에도 많은 이변들이 일어나고 힘든 일들이 생겨나겠지만 위기가 닥칠수록 진한 인간애로 서로를 보듬어 안을 수 있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예술등 모든 분야에서 보다 안정되고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가 될 수 있는 2011년도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며 무엇보다 건강함과 평안함속에서 진정한 사랑으로 하나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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