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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zo Bellini(1801-1835) - Fenesta che lucive
Tenor Franco Corelli(1921-2003)
불 밝던 창에 어둠 가득 찼네
내 사랑 넨나 병든 그 때부터
그에 언니 울며 내게 전한 말은
내 넨나 죽어 땅 속에 장사한 것
밤마다 홀로 울던 그는 지금
땅 속에 홀로 고히 단잠 자네
땅 속에 홀로 고히 단잠 자네
그녀에게 내 말 전해주오!
나 항상 그녀를 생각하기에
내 맘의 평화를 다 잃어버렸다고
그녀는 내 모든 것이기에.
그녀에게 내 맘을 털어놓고 싶지만
난 어찌 할 바를 모른다네!
내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그녀를 사랑하는지
내 말을 전해주오 결코 잊을 수가 없다고.
이 열정은 사슬보다 더 강해서
내 영혼은 고통 받고 견딜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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