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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이 TV 쇼 프로 nanalan 에 나오는 mona 라는 캐릭터에 푹 빠져있다. 호기심이 많고 감탄사가 많은 모나의 천진한 웃음소리에 절로 동화된다.
Nanalan의 등장인물엔,
모나를 할머니 나나집에 맡겨놓고 매일 일나가는 엄마
엄마가 일하러 간 동안 날마다 나나 할머니 집에서 러셀과 놀면서 책도 읽고 노래도 부르며 탐험을 즐기는 세살짜리 소녀 모나
언제나 모나 옆에서 재미있는 일들을 만드는 할머니의 강아지 러셀
모나에게 노래와 책을 읽어주며 많은 체험들을 통해 가르치는 지혜로운 할머니 나나
날마다 노래와 인형극으로 모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이웃집 우카 할아버지
나나 할머니는 날마다 노래와 책을 읽어주며 모나의 생각을 도와준다.
나나할머니가 가장 모나에게 즐겨하는 말은?
I'm so proud of you!
작은 일에도 무한한 칭찬과 자존감을 불어넣어주는 모습이 참으로 배울점이다.
날마다 달라지는 스토리 중에 한편 소개한다. 아쉽게도 요즘에 방영하는 영상은 구하기가 힘이든다.
다음은 이웃집에 사는 우카 할아버지의 인형극이다. 모나는 재미있는 인형극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된다.
인형극이 끝나고나면 나나할머니의 이야기 책이 진짜 볼만하고 들을만한데 저작권 때문인지 그림책 이야기 영상은 구할 수가 없다. 그리고는 한바탕 음악으로 신명나게 풀어낸다. 우카할아버지와 나나할머니가 연주를 시작하면 모나와 러셀도 한 몫한다.
이 때 엄마가 도착하고 모나는 엄마를 따라 집으로 돌아가며 하루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엄마에게 이야기를 하며 끝이난다. 마지막엔 이 내용의 요점 정리가 되는 셈이다.
어린이 프로이지만 교사로서 배울점이 참 많은 것 같다.
먼저 해답을 가르쳐주기 보다는 체험학습을 통해 스스로 느끼게해주고 어떤 결과던 책망보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모습이 좋았고 늘 즐겁게 웃고 노래를 생활화 하는 모습이 아이를 매우 밝게 해주는 것 같다.
또 늘 책을 읽어주며 아이가 무엇을 느끼는지 도와주고 마지막엔 내용의 요점정리를 시켜주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예쁘고 아름다운것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추하고 못생긴 것들도 사랑하게 만드는 자연학습 또한 인상적이다.
고정관념속에 굳어진 사고를 바꿀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천진한 모나의 미소가 모나리자의 미소보다 더 아름답다.ㅎㅎㅎ
이 때 엄마가 도착하고 모나는 엄마를 따라 집으로 돌아가며 하루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엄마에게 이야기를 하며 끝이난다. 마지막엔 이 내용의 요점 정리가 되는 셈이다.
어린이 프로이지만 교사로서 배울점이 참 많은 것 같다.
먼저 해답을 가르쳐주기 보다는 체험학습을 통해 스스로 느끼게해주고 어떤 결과던 책망보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모습이 좋았고 늘 즐겁게 웃고 노래를 생활화 하는 모습이 아이를 매우 밝게 해주는 것 같다.
또 늘 책을 읽어주며 아이가 무엇을 느끼는지 도와주고 마지막엔 내용의 요점정리를 시켜주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예쁘고 아름다운것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추하고 못생긴 것들도 사랑하게 만드는 자연학습 또한 인상적이다.
고정관념속에 굳어진 사고를 바꿀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천진한 모나의 미소가 모나리자의 미소보다 더 아름답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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