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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TV채널을 돌리다 타이타닉을 보게 되었다. 예전에도 감동했지만 TV로만 보아도 감동은 여전했다.
생의 마지막 순간에서의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
영화가 끝이나고도 가슴이 뭉클하다.
1912년 타이타닉호
생의 마지막 순간에서의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
영화가 끝이나고도 가슴이 뭉클하다.
1912년 타이타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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