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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체험기

Prince William and Kate

by 김귀자 2011.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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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너를 많이 닮은 윌리암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이 내일로 다가왔다. 두 사람을 모델로 한 접시, 인형등 많은 로얄 웨딩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심지어 모바일 광고까지 등장했다. 웨스트민스터 사원 앞에는 벌써부터  결혼식을 보기 위해 수 많은 방송인들과 시민들이 텐트를 쳐놓고 생활하며 결혼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그야말로 전 세계적인 지나친 관심을 받고있는만큼 부정적인 견해도 생겨나고 있지만 요즘처럼 안좋은 뉴스의 홍수 속에 접하는 로얄 웨딩 소식은 사람들을 미소짓게 한다.
다이애너비 몫까지 행복한 결혼 생활 이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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