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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시간의 버스를 타고간 보스톤에서 만난 host family
오후 6시가 넘어서면서 주변은 어둠으로 가득찼다. 마침내 보스톤 comunity church에 도착했다. 교회에는 많은 미국인들이 나와 반가이 맞아주었고 이내 차와 다과들이 차려져 있는 곳으로 안내를 한다. 등록을 하고나니 우리 이름이 적혀져 있는 이름표와 11번 탁자에서 호스트 페밀리를 만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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