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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이사가 된 이후 첫 한국합창총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해서 회의를 마치고 창원으로 돌아오는 중이다.
반가운 유명지휘자님들을 많이 뵐 수 있어서 기뻤다.
이성자이사장님의 뒤를 이어 박창훈이사장님이 선출되셨고 윤의중지휘자님을 비롯한 5분의 부이사장님들도 선출되셨다.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이라 어깨가 무거우실 임원진들께 화이팅을 외쳐본다.
그동안 현 임원진들이 얼마나 마음고생하셨을까!
그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멈추었던 합창이 다시 활발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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