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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사는 이야기

이태원 참사

by 김귀자 2022.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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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학생들의 희생이 있었던 지난 주말을 생각하면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잠자리도 설치게 된다.  
이 아픔을 어떻게 말과 글로 대신할 수 있을까!
그 가족들은 또 얼마나 지금 아플까!
망연자실 하다.
그들을 위해 기도가 간절하다.

https://youtube.com/watch?v=JZjUazC4KHs&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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