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쓰기/사는 이야기

이태원 참사

by 김귀자 2022. 11. 3.

수 많은 학생들의 희생이 있었던 지난 주말을 생각하면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잠자리도 설치게 된다.  
이 아픔을 어떻게 말과 글로 대신할 수 있을까!
그 가족들은 또 얼마나 지금 아플까!
망연자실 하다.
그들을 위해 기도가 간절하다.

https://youtube.com/watch?v=JZjUazC4KHs&feature=share

반응형

'글쓰기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  (2) 2023.06.16
Mother of mine  (0) 2023.02.11
마무리 그리고 새로운 출발  (2) 2022.11.02
브레인 뮤직  (0) 2022.10.06
기도  (0) 2022.01.15
생일  (0) 2021.06.13
내가 바라는 수업  (0) 2021.05.27
가족 여행  (0) 2021.05.27
제자들의 노래 선물  (0) 2021.02.01
제자가 보내온 최고의 퇴임 선물  (0) 202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