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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향기 /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터키 사람 하나가 의사를 만나러갔어요. 그리곤 말하길, 손가락으로 내 몸을 만지면 몹시 아파요. 머리를 만져도 아프고, 다리를 만져도 아프고, 배를 만져도, 손을 만져도 아파요. 의사는 자세히 진찰 한 후 이렇게 말했어요. 젊은이 몸은 괜찮은데 손가락이 부러졌군요. 이봐요 젊은이 자넨 마음이 병들었어요. 다른 덴 문제가 없어요. 생각을 바꿔봐요. 황색언덕, 띄엄띄엄 떠있는 구름과 희미한 하늘, 색 바랜 카키빛 마른 나무. 그림속 지그재그 길을 따라 한 남자가 자살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하러 뿌연 먼지를 일으키며 차를 몰고 가고 있다. 그 남자의 이름은 바디. 그는 지나치는 사람들을 눈여겨 보며 자신의 차에 동승할 사람을 찾는다. 그가 찾고 있는 사람은 수면제를 먹고 두번 자기의 이름을 부르고 대답이 없으면.. 2011. 1. 7.
죽음과 죽어감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겪는 ‘죽음의 5단계’ 제1단계: 부정과 고립 거의 모든 환자들이 자신의 병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자신의 상황을 부정하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 그때 환자가 나타내는 첫 번째 반응은 일종의 쇼크 상태이다. 초기의 멍한 상태에서 벗어나 정신을 차렸을 때 대부분의 환자들이 보여주는 첫 번째 반응은 “그럴 리가 없어.”이다. 무의식 속에서 우리는 모두 불멸의 존재이기에 우리 자신이 죽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부정은 어쩌면 앞으로 꽤 오랫동안 자신의 삶에 머무르게 될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문제에 대한 건전한 반응일 수도 있다. 예기치 못한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을 때 일종의 완충제 역할을 하면서 환자에게 마음을 추스를 시간을 주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2단계: 분노 부.. 2011. 1. 7.
슬픔의 가치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자신의 감정을 느끼고 그것을 경험할 시간을 가지라. 친구들이 돕게 놔두고 도와준다는 제안을 거절하지 말라. 잠시 시간을 가지라. 누군가 안부를 물을 때 자동적으로 '좋아'라고 말하지 않아야 한다. 그대신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 날 확인해줘서 고마워' 라거나 '도움이 필요한데 어떻게 부탁해야 할지를 모르겠어'라고 답할 수 있다. 거의 대부분 '지금은 괜찮은데 , 한달 후에 다시 날 체크 좀 해줘'라고 말하는데 익숙하지 않다. 도움과 지지와 사랑을 받도록 그대로 두라. 친구나 가족의 도움도 허락하라. 물론 원한다면 언제든 그리고 어디서든 울어라 상실의 고통은 너무나 강렬해서 가슴이 터질듯 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므로 인간은 다른 누군가와 깊이 연결되고, 슬픔은 잃어버린 그 연결을 반영하기 때문.. 2011. 1. 7.
스스로 명품이 되라 스스로 명품이 되라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라. 명품과 같은 인생은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산다. 더 나은 삶을 산다. 특별한 삶을 산다. 내 이름 석 자가 최고의 브랜드, 명품이 되는 인생이 되라. 인생 자체가 귀하고 값어치 있는 명품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 당당하고, 멋있고, 매력 있는 이 시대의 명품이 되어야 한다. 명품을 사기 위해서 목숨 거는 인생이 아니라, 옷으로, 가방으로, 신발로 치장하는 인생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명품으로 만드는 위대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부모는 그런 자녀가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라. -원 베네딕트 글 중에서- 2011. 1. 7.
생각을 바꾸면 마음이 행복하다 생각을 바꾸면 마음이 행복하다. ▒ 약점을 감싸줄 수 있는 마음▒ 세계적인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에게는 신체적인 약점이 있었다. 오른쪽 뺨에 깊고 흉한 흉터가 있었던 것이다. 전쟁터에서 승리의 훈장으로 달고 온 것이었지만 보기가 무척 흉했다. 어느 날 알렉산더 대왕은 자신의 초상화를 남기겠다며 최고의 실력을 지닌 화가를 왕실로 불러들였다. 하지만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화가의 입장에서는 그 흉측한 상처를 커다란 화폭에 담아야 한다는 사실이 꺼림찍했다. 고민하던 화가에게 한 가지 묘안이 떠올랐다. 화가의 묘안에 따라 알렉산더대왕은 테이블 위에 팔꿈치를 얹어 손을 턱에 받치고 앉았다. 이로서 뺨에 있는 상처가 턱을 받친 손에 가려져 보이지 않게 되었다. 화가는 무사히 그림을 그렸고, 알렉산더 대왕도 그 그림을 보.. 2011. 1. 7.
샤넬의 명품향기 Gabrielle Bonheur "Coco" Chanel (August 19, 1883 – January 10, 1971) '샤넬’이라는 명품 브랜드를 만든 '가브리엘 샤넬'! 장돌뱅이 아버지와 운 나쁘게 아이를 가졌다는 이유로 장돌뱅이의 아내가 된 어머니 사이에 6남매 중 둘째로 태어나 고아를 맡아 키우는 수녀원에서 자란 그녀는 극심한 몽유병을 앓기 시작해 죽을 때까지 가죽 끈으로 몸을 묶은 채 잠을 자야 했다. 고아원에서 나와 직업훈련을 통해 양재기술을 배우지만 가난함에 돈을 벌기 위해 밤무대 가수 생활까지 했다. 그러나 양재사가 밤무대 가수노릇까지 한다고 해고를 당하고 그로 인해 우울증이 생겼다. 또한 어린아이를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아이도 낳지 못하는 불운까지 겪는다. 첫 결혼에 실패한 그녀는 두 .. 2011. 1. 7.
오페라 '오론테아'中 나의 우상인 그대 Marco Antonio Cesti (1623~1669) 'Intorno all'idol mio' from Opera 'Orontea' 체스티 ♬오페라 '오론테아'中 나의 우상인 그대 Cecilia Bartoli, Mezzo 'Intorno all'idol mio' from Opera 'Orontea' Intorno all'idol mio spirate pur, spirate Aure Aure soavi e grate E nelle guancie lette Baciatelo per me Cortesi, cortesi aurette E nelle guancie lette Baciatelo per me, baciatelo per me Cortesi, cirtesi aurette Al mio ben, che .. 2011. 1. 4.
소망의 기도 /김춘경 나나무스쿠리/deep and silient sea 소망의 기도 / 김춘경 사랑이여 충만하게 하소서 은하수 별빛 가득 반짝임으로 가슴에 넘치는 기쁨 시시각각 피어나 찬란하게 하소서. 언제나 처음처럼 설레이는 마음과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깨끗하고 순수한 가슴을 내밀게 하소서. 축복이여 가득하게 하소서 대지에 빛나는 태양처럼 마음에 넘치는 열정 매일매일 솟아나 하얀 심장 꿈틀대게 하소서. 기쁠때나 슬플때나 때때로 아프고 힘겨워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로 두 손 맞잡고 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을 주소서. 행복이여 영원하게 하소서 함께 가는 그 길에 새하얗게 날리는 눈발같이 아름답고 사랑스런 미소가 휘날리게 하소서 2011. 1. 4.
그린 음악은 생명에너지 " 음악은...  하나님의 귀한 선물이며...세상에서...  그 무엇 하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것이다."  -마틴 루터- "노래를 듣거나,  노래를 부르면  생명 있는 모든 것은 건강해 진다!" 라고  소리  진동 연구가들은  주장하고 있습니다.농촌진흥청 잠사부  이완주 박사는 "음악에 의한 식물 생육 촉진 및 성분 함량의 변화!" 라는 논문을 발표 하였습니다. 이 논문에 따르면 비록 귀가 없는 식물이라 해도 전원적인 느낌을 주는  그린 음악을 들려주면 더 잘 크고  병충해에 강하고 당도가 더 높게 나타나며 반면에 소음이나 현란한 진동의  음악을 들려주면 발아율과  생장률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입사귀가  음악 반대 방향으로  틀어져 버린 것이  확인 됐다고 합니다. 이 박사는  화훼시험장에서  .. 2011. 1. 4.
솔베이지의 노래 Solveig Song - 아일랜드 가수 Meav (메이브) 페르 귄트 모음곡 그리그가 노르웨이의 극작가 입센의 환상 희곡 에 곡을 붙이고 이를 다시 모음곡 형식으로 만든 것. [작곡] 그리그가 작곡한 곡이다. 노르웨이의 극작가 입센의 환상 희곡 에 곡을 붙이고 이를 다시 모음곡 형식으로 만든 것이다. 각 막마다 5개의 전주곡을 비롯하여 행진곡, 춤곡, 독창곡, 합창곡 등을 포함한 23곡으로 되어 있다. [제1 모음곡과 제2 모음곡] 그리그는 극음악 중에서 가장 우수한 작품을 4개씩 뽑아 제1 모음곡 아침의 기분, 오제의 죽음, 아니트라의 춤, 산의 마왕의 궁전에서와 제2 모음곡 신부 약탈, 아라비아의 춤, 페르 귄트의 귀향, 솔베이지의 노래를 선정하였다. [내용] 주인공 페르 귄트는 부잣집 외아들로 태.. 2011. 1. 4.
감동 영화, 드라마 OST 베스트 모음 중부지방에서는 비가내리고 더위도 주춤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지만 남부지방의 폭염은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하지만 처서도 지났고 마음만은 설레이는 가을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가을 하니 영화가 떠오르네요. 가장 감동받은 영화를 추천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대중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영화로 자리매김 하기위해서는 영화음악의 역할이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죠. 어떤 영화 ost가 떠오르시나요? 음악교과서에도 실렸던 아름다운 영화음악 ost들을 다시 한번 감상해 보세요. 미키 2011. 1. 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년이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네요. 올해는 모두의 하루 하루가 안녕한지를 물었던 여느해보다 무척 버겁고 힘든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신묘년 새해에도 많은 이변들이 일어나고 힘든 일들이 생겨나겠지만 위기가 닥칠수록 진한 인간애로 서로를 보듬어 안을 수 있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예술등 모든 분야에서 보다 안정되고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가 될 수 있는 2011년도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며 무엇보다 건강함과 평안함속에서 진정한 사랑으로 하나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010. 12. 31.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 묘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 묘원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하기 전에 무슨 마음으로 사랑하는지 알아차리고 말하십시오. 감각적 쾌락을 추구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지 바라는 것 없는 마음으로 사랑하는지 보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에게 특별하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이해에 따라 쉽게 무너져 버리는 사랑이 됩니다. 아무런 조건이 없는 사랑이 가장 진실한 사랑입니다. 조건이 없는 사랑은 내가 없고 상대만 있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야 하며 단지 상대가 있어준 것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사랑은 봄날 언 땅을 녹이고 새싹을 돋게 하지만 겨울바람이 되어 얼음을 얼게 할 수도 있습니다. 사랑은 정성을 들여 노력하고 헌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자신의 평안함이 있어야 합니다. 마음은 - 묘원 마음은.. 2010. 12. 30.
감동 영화와 음악 Sunrise, Sunset(영화 "지붕위의 바이올린" 중에서) (영화 "엘비라 마디간" 중에서) 2010. 12. 30.
그리운 친구들 80년대의 대학시절 태희, 미혜, 현주, 영은... 모두 어떻게들 지내고 있을까! 아름다운 꿈을 가지고 있었던 친구들... 캐세이퍼시픽의 스튜디어스였던 현주 꽃다운 나이로 세상을 등진 미혜 나보다 먼저 결혼했던 영은 한때 CF모델로 날렸었던 태희 모두 모두 참 그립다. 그 중에서도 태희와의 추억은 너무나 아련하다. 대학시절 작곡과였던 나와는 달리 피아노를 전공했었던 태희 너무나 아름다워 내가 먼저 반했었던 친구 당시 집에 그렌저가 두대였음에도 불구하고 대학시절 태희는 차를 타고 다니지 않았었다. 하지만 몸이 아파 꼭 타야할 경우가 생기게되면 우리집 근처에 내려 나를 기다렸고 백미터 전방에 내려 학교까지 걸어 다녔다. 늘 조용하고 새침한 편인지라 태희집엘 가본 친구는 별로 없었던 차에 하루는 소음악회를 열.. 2010. 12. 30.
미사곡 TEXT Kyrie Kyrie eleison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Christe eleison그리스도여 불쌍히 여기소서 Kyrie eleison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Gloria GLoria in excelsis Deo 영광 높이계신 하느님께 Et in terra pax 그리고 땅에는 평화 hominibus bonae voluntatis사람들에게 착한 뜻의 Laudamus te찬양을 주님께 Benedicimus te찬미를 주님께 Adoramus te경배를 주님께 Glorifrcamus te영광을 주님께 Gratias agimus tibi감사를 드린다 당신께 propter magnam gloriam tuam때문에 크신 영광 주님의 Domine Deus주 하느님 Rex coelestis 왕 하늘의 Deus Pater .. 2010. 12. 30.
25회 스승의 날 행사 '스승의 노래' 스승의 날 행사 스승의 날 교육감 메세지. 스승의 노래 - 창원중앙여고합창단(1절 앞부분, 2절 끝부분) 2010. 12. 30.
안산시립합창단 /박신화 지휘 가시나무 - 크리스마스의 12일 2010. 12. 29.
2010년 용오름제 진해용원고등학교 2010년 축제 '용오름제' 방송부 UCC - 합창부 피아노 배틀 - 사제중창 독창 - 개그 댄스 - 하이스쿨 뮤지컬-중창 교사 콩트-댄스 합창-밴드 2010. 12. 27.
살다보면 Genghis Khan - We love you 살다보면 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기분 좋은 말 가슴을 아프게 하는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칼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있지요. 남의 마음에 눈물을 주는 말 실망을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 불신의 말 절망의 말...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어쩌면 우린 말 한마디에 천재 또는 바보가 될 수도 있고 성공 또는 실패를 가져올 수도 있고 사랑 또는 이별을 할 수도 있고 좋은 인연 또는 악연이 될 수도 있고 영원히 또는 남남처럼 살아갈 수도 있지요. 우린 사람이기에 실수도 할 수 있고 잘못을 할 수도 있고 싫은 말도 할 수가 있지요.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 이성이 있기에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자신을 다스릴 수.. 2010. 12. 26.
생의 계단 / 헤르만 헷세 생의 계단 (유리알 유희 중에서 - 헤르만 헷세) 만발한 꽃은 시들고 청춘은 늙음에 굴복하듯이 인생의 각 계단도 지혜도 덕도 모두 그 때마다 꽃이 필 뿐 영속은 허용되지 않는다. 삶이 부르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마음은 용감하게 그러나 슬퍼하지 말고 새로운 단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이별과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만 한다. 무릇 생의 단계의 시초에는 우리를 지켜주고 살아가게하는 마력이 깃들어 있다. 우리는 이어지는 생의 공간을 명랑하게 지나가야 하나니 어느 곳에도 고향같이 집착해서는 안되며, 우주의 정신은 우리를 붙잡아 두거나 구속하지 않고 우리를 한 계단씩 높이고 넓히려 한다. 우리가 어떤 생활권에 뿌리를 내리고 마음 편히 살게 되면 무기력해지기 쉽나니, 새로운 출발과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자만이 .. 2010. 12. 26.
세계 최악의 소프라노- 뉴욕 카네기홀 연주 간 크고 배짱 좋고 대담한 가수로는, 미국의 여가수로 플로렌스 포스터 젠킨스(Florence Foster Jenkins)라고, 일명 '들어줄 수 없는 플로렌스'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여자는 노래를 좋아하고 오페라를 사랑하였습니다. 또 시도 때도 없이 '불러서 즐겁고 들어서 지겨운' 노래를 주로 불렀습니다. 그런데, 이 마님은 아주 돈이 많은 부자였기에, 주위에는 아부 잘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들은 툭하면 노래하는 플로렌스에게 '노래 잘한다', '감동적이다', '독창회를 하라'는 소리를 했고. 그게 농담이나 아부인 줄 몰랐던 그녀는, 드디어 못 말리는 짓을 했습니다. 1944년 10월 25일 카네기홀을 전세내어서 독창회를 한 것입니다. 레퍼토리도 아주 어려운 콜로라투라 묘기가 가득한 곡으로만 골.. 2010. 12. 26.
웃음 십계명 행복한 사람들 .... 웃음 십계명 음악 : Time to say goodbye / Sarah Brightman   1.크게 웃어라 크게 웃는 웃음은 최고의 운동법이며 매일 1분동안 웃으면 8일 더 오래 산다. 크게 웃을수록 더 큰 자신감을 만들어 준다.  2.억지로라도 웃어라 병은 무서워서 도망간다.  3.일어나자마자 웃어라 아침에 첫 번째 웃는 웃음이 보약중의 보약이다. 3대가 건강하게 되며 보약 10첩보다 낫다.   4.시간을 정해놓고 웃어라 병원과는 영원히 바이 바이(bye bye)다.  5.마음까지 웃어라 얼굴표정보다 마음표정이 더 중요하다.  6.즐거운 생각을 하며 웃어라 즐거운 웃음은 즐거운 일을 창조 한다. 웃으면 복이 오고 웃으면 웃을 일이 생긴다.  7.함께 웃어라 혼자 웃는 .. 2010. 12. 26.
Heroe / 일디보 2010. 12. 24.
바네사 메이와 유진 박 바네사 메이 유진 박 2010.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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